마산 돝섬서 50억송이 국화축제 팡파르

2008-10-24 アップロード · 176 視聴


1천50송이 다륜대작 등 명품국화, 볼거리 가득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우리나라 국화시배지로 명품국화 메카인 경남 마산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제8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가 24일 오전 돝섬 선착장에서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화려한 축제에 들어갔다.

컬러풀 국화 뷰티풀 마산을 슬로건으로 시작된 이날 개장식에는 도내 각급 단체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 등 3천여명이 참석해 국화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황철곤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을 수상한 국화축제가 올해는 세계 환경올림픽이 열리는 람사르총회 기간과 맞춰져 전 세계인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나게 됐다"며 "대한민국 명품국화 1번지에서 푹 빠져 마음껏 축제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올해 돝섬을 가득 채운 국화는 모두 61만그루, 50억송이로 규모면에서도 역대 최고지만 작품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이날 돝섬 가장 꼭대기인 하늘마루에서는 국화 한뿌리에 무려 1천50송이를 피운 다륜대작이 일반인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돼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산 국화와 전남 함평군 나비가 만나 하나가 된 꽃과 나비관이 처음으로 마련돼 관광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주행사가 열리는 돝섬에서는 정겨운 시골풍경 작품 등이 전시한 어린시절 추억마당과 소국.초화류 위주로 화단을 꾸민 무지개동산, 분재동산, 남대문 입구 게이트, 캐릭터동산, 국화주제관(하늘마루), 꽃과 나비 만남관, 화훼장식관 등에서 국화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다.

올해부터 마산 여객선터미널~돝섬으로 오가는 배편도 700인승 대형 크루저를 추가로 투입해 기다림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입장요금은 왕복 승선료와 입장료 등을 포함해 일반 6천원, 경로 4천원, 청소년 3천원, 어린이 2천원이며 국가유공자와 1~3급 장애인, 3세 미만 등은 무료다.

행사문의는 마산시축제위원회(☎055-220-3031~4).
choi21@yna.co.kr

취재:최병길 기자(경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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