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前직원들 어린이회관 점거

2008-10-24 アップロード · 94 視聴

운영권 둘러싼 갈등..사무국 직원 출입통제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육영재단 비상대책본부 회원 30여명이 24일 육영재단이 소유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을 점거한 상태에서 사무국 직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육영재단 옛 사무국장 김모(65) 씨 등으로 구성된 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어린이회관에 들어간 뒤 사설 경호원 30여명을 동원해 현 운영실장 오모(55)씨 등 사무국 직원 10여명을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어린이회관 진입 과정에서 대책본부와 사무국 직원 간에 고성이 오가기도 했으나 몸싸움 등의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김 씨 등은 현재 회관 내에 있는 재단 이사장실 등에서 추후 계획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영재단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인 박근령씨가 이사장직을 잃은 뒤 김씨를 비롯한 박씨 측근들과 오씨 등 현 사무국 직원들 간에 운영권과 점유권 등을 둘러싼 갈등을 빚어왔다.

박 씨는 2004년 "미승인 임대수익 사업을 벌이는 등 설립 취지에 맞지 않게 재단을 운영한다"는 이유로 교육청으로부터 이사장 승인을 취소당하자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패소판결을 받은 상태다.

경찰은 현재 1개 중대를 어린이회관 주변에 배치해 두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hysup@yna.co.kr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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