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4개국 예술가의 한국의 美]

2007-01-12 アップロード · 27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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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한국의 사군자(四君子)는 아름답고 편안합니다. 아시아 작가들이 갖고 있는 공통된 느낌 아닐까요."

키르기스스탄과 태국 등 아시아 4개국 작가들이 지난해 4월부터 전북 전주에 머물며 배운 한국의 전통예술 솜씨를 뽐내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주문화재단은 12일부터 24일까지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우진 문화공간에서 아시아-전주 명인명장 공동전시회를 무료로 연다.

관계(Relationship)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국 판화 예술가 유파 마하마트, 말레이시아 목공예 작가 바크리 이브라힘 빈 무사, 몽골 출신 조각가 바타르촉트 곰보 씨 등 아시아 4개국에서 5명의 예술가가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전통 소목작가 소병진, 한지공예 작가 김혜미자, 한국화가 송재명 씨 등 전통예술 명인 9명이 함께 한다.

아시아 작가들은 지난 4월부터 전주에 머물며 한지공예, 한국화, 옻칠공예 등을 배웠으며 기존 자신의 작품에 한국의 전통예술 기법을 적용해 만든 40여점의 작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7개월 동안 송재명씨에게 배운 매화 그림과 매화 스카프 등 5점을 전시한 키르기스스탄 출신 섬유공예 작가 라이쿨 아흐마토바(57.여)씨는 "화선지에 매화 그림을 그리면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했다"고 말했다.

전주문화재단 이재호 실장은 "아시아 각국 작가를 초청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한국 명인들과 공동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국가간 문화교류를 활발하게 벌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newgla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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