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중.일 과기장관회의, 생산적 협력 논의]

2007-01-12 アップロード · 129 視聴

[

(서울=연합뉴스) 한.중.일 과학기술 장관회의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과학기술부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일본의 이부키 분메이(伊吹文明) 문부과학상, 중국의 쉬관화(徐冠華) 과기부 부장이 참석하는 한.중.일 과학기술 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사상 처음 열리는 3국 과학기술 장관회의는 동북아 지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이 공통으로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과학기술적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생산적 협력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과기부는 설명했다.

3국 장관회의는 앞으로 일정 기간단위로 정례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과기부는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서 3국 장관들은 우선 아시아지역이 공통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재난 및 전염병 방지, 환경보호, 에너지 개발 등에 관한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데 합의할 예정이다.

또 지적재산권 보호방안과 한의학, 전통공예 등 3국의 전통기술과 신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방안 등도 논의한다.

아울러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3국 원자력 연구기관간 협력을 확대하고 청년 과학기술자 교류, 3국의 과학기술 제도에 대한 정보교류 등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태경제협력체(APEC),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3, 국제핵융합실험로(ITER)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다자간 국제기구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3국의 이익을 증진하는 방안도 아울러 협의한다.

이번 3국 장관회의에 따라 3월 일본에서 3국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환경.에너지기술 워크숍이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과학기술 분야에서 각종 포럼, 세미나 개최 등 정부.민간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부 김차동 과학기술협력국장은 "3국 과학기술 장관회의는 2002년 처음으로 협의가 시작된 이래 오랫동안의 협의 끝에 성사된 것"이라면서 "이번 회의는 3국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역내 지속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한중일,과기장관회의,생산적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하나만
2007.09.15 08:15共感(0)  |  お届け
대한민국대표 조건만남 사이트
조건만남 1번지
전국 50만 회원 24시간 대기중
http://KoreaSogeting.com삭제
今日のアクセス
998
全体アクセス
15,963,239
チャンネル会員数
1,795

IT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