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비선대가 아닙니다"

2008-10-24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지난 8월말 대전시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안에 완공된 전국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시가 내년 전국체전 전시종목인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5억6천만원을 들여 완공한 이 인공 암벽장에는 동호인을 중심으로 평일에 10여명, 주말과 휴일이면 50여명의 산악인들이 찾고 있다.

암벽장 규모는 가로 28m, 세로 18m 크기로 철골구조에 FRP 인공암벽을 덧씌워 만들었다.

이 인공암벽장은 전국대회 뿐 아니라 국제대회도 열 수 있어 국내 클라이밍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공암벽장을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동호인이나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취재:조성민 기자(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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