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열린우리당 회생은 신당으로"]

2007-01-13 アップロード · 142 視聴

[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은 12일 "빈사상태에 놓인 열린우리당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방법은 통합신당"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 남구 국제호텔에서 남구당원협의회 초청으로 가진 2007년 대선과 당원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중환자실 환자처럼 숨이 넘어갈 상태에 놓인 당이 살아나려면 혁명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정권재창출의 전제조건으로 대통합 신당 창당을 내세운 뒤 "정책적 입장과 노선.비전이 분명한 정당을 만들어 교.직.주(敎.職.住) 등 3가지 문제 만큼은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정책과 사람 중심의 경제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한나라당이나 보수.수구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고민하지 않도록 1명의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내에 당을 고수하려는 사람이 더 많으면 따라갈 수 밖에 없겠지만 그 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창당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전당대회 까지 가는 것"이라며 "열린우리당이 다시 살아나느냐, 계속 외면받느냐가 결정될 중요한 기간인 앞으로 한 달 남짓 동안 창당여부의 가닥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당대회 까지 지방선거 참패 이후 진전이 없는 패인규명을 분명히 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크게 듣지 못한 데 대한 반성, 미흡한 당청 협력강화 방안 마련 등 3가지도 선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제안과 관련, 그는 "대통령의 개헌 제안 내용에는 찬성한다"고 밝힌 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제안을 당 지도부도 사전에 전혀 모르고 있을 만큼 협의가 없었던 데 대해서는 이건 아니지 않은가하는 생각도 솔직히 한다"고 털어놨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천정배,quot열린우리당,회생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11
全体アクセス
15,955,255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7

공유하기
[3대째 한지 맥 잇는다]
9年前 · 1,393 視聴

01:18

공유하기
[공장증설 들썩이는 이천]
9年前 · 1,98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