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요원 설한지 훈련..혹한을 녹인다]

2007-01-14 アップロード · 2,12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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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최정예 특전용사들의 훈련 열기가 한겨울 혹한(酷寒)의 설원을 녹이고 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가 정해(丁亥)년 새해를 맞아 10일부터 강원도 황병산 동계 전술훈련장에서 부대별로 8박9일간의 `동계 설한지(雪寒地) 극복훈련에 돌입한 것.

`설한지 훈련은 허리 높이까지 눈이 쌓인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초속 15m 이상의 칼바람과 체감온도 -30℃의 혹한 속에서 특수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강인한 전투의지를 다지기 위해 특전사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훈련이다.

평소 PT(신체단련) 체조와 특공무술 등으로 기초 체력을 닦아온 특전요원들은 알몸 구보, 수건에 차가운 물을 묻혀 온몸을 비비는 `건포마찰, 얼음물 입수 등을 통해 혹한을 이겨내는 훈련을 받는다.

또 팀 단위의 산악침투, 은거지 구축, 매복, 정찰, 타격 등 전술훈련과 눈 위에서의 기동력 배양을 위한 전술 스키훈련 등 고강도 훈련을 소화한다.

특히 산악용 전술스키는 휴대가 간편한 것은 물론, 들판과 수목, 협곡 지역에서도 기동성이 좋고 급제동이 가능하며 기동간 사격 등 전술적 효용성이 뛰어나다는 게 특전사 측의 설명이다.

특전사 김현우 대대장(중령)은 "이번 훈련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개인 및 부대의 전투기술을 완벽히 숙달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특전 요원들의 동계 작전수행 태세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kw77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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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특전요원,설한지,훈련혹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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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1234
2014.08.01 08:21共感(0)  |  お届け
멋짐십니다요삭제
공처가
2007.02.16 04:3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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