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3년만에 무대 올라

2008-10-24 アップロード · 337 視聴


(서울=연합뉴스) 권동욱 기자 =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3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서울 예술단의 간판 레퍼토리가 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원작에 체코 출신 작곡가 데니악 바르탁이 곡을 붙였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 서정적인 뮤지컬 넘버 등이 조화를 이룬 이번 작품은 서울예술단의 감독으로 재직했던 유희성 현 서울시뮤지컬단장이 3년만에 다시 연출을, 신선희 현 국립극장장이 미술감독을 맡았다.

초연 당시에도 스타시스템을 거부하고 신인 배우 민영기와 조정은을 캐스팅한 유희성 연출은 이번에도 로미오와 줄리엣 역에 각각 장현덕과 임혜영을 발탁했다.

장현덕은 작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토니 역을 맡았고, 임혜영은 마이 페어 레이디의 주인공으로 활약해 그 실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머큐쇼 역의 심정완, 유모 역의 여정옥 등이 출연한다.

유희성 연출은 "셰익스피어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마지막 장면을 수정해 젊은 남녀의 영원의 사랑을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의 명성에 맞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LG 아트센터에서 11월1일까지. 4만-8만원. ☎02-523-0986.
영상취재. 편집 : 권동욱 기자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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