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강원 판교서 1440년대 초 온천유적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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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함보현 기자 = 북한이 강원도 판교군의 갈산온천지구에서 1440년대 초의 온천치료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유적을 새로 발굴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6일 보도했다.

북한의 강원도문화유적관리소 김승호 소장은 중앙TV에 출연해 갈산온천지구의 지대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온천치료를 목적으로 한 욕탕 건물터"를 발견했다며 "욕탕 건물터와 내부시설물들이 발굴된 깊이는 표층에서 약 50㎝ 정도"라고 소개했다.

김 소장에 따르면 욕탕 건물터 안에서 화강암으로 만든 수조들이 발굴됐는데 수조는 좌우에 칸을 막고 나란히 배치했고 바닥 돌과 4개의 벽체 돌을 따로 가공한 뒤 조립했다.

또 수조의 바닥과 벽체에는 미장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수조에 물을 대기 위한 수로시설도 여러 개 발견됐다.

중앙TV는 갈산온천지구 유적과 관련해 "역사적으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가 많다"면서 "세종의 지시에 따라 250여 명을 동원해 수조 건물을 지었다는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남아 있고, 세종을 비롯한 여러 왕이 갈산온천에서 온탕치료를 받았다는 기록도 많다"고 설명했다.
hanarmdri@yna.co.kr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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