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난 대물림 막는 서울형 복지정책 추진

2008-10-27 アップロード · 94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저소득 빈곤층의 가난이 대물림 되는 악순환을 막기 위한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27일 저소득층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빈곤을 생산적으로 돌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 희망 드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10년까지 모두 841억원이 투입되는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는 기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과 병행해 추진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심화하는 양극화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며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가 저소득 빈곤층이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오세훈 서울시장 =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는 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일회성 현금 급여 중심의 복지정책에서 벗어나 차상위계층과 같은 일반적인 저소득층을 아우르고, 동시에 빈곤의 원인을 치유하는 복지정책입니다. 단순 생계유지 위주의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희망없는 빈곤 상태를 벗어나도록 하는 데에 역점을 두어서, 빈곤의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단절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세부 프로젝트에는 저소득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돕는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 사업과 긴급 복지사업인 `SOS 위기가정 특별지원,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 서비스인 `서울 희망드림 뱅크, 저소득층 교육자금 지원을 위한 `꿈나래 통장 등으로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밖에 문화.예술체험과 학습 기회 제공, 사회적 일자리 확대 등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의 20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계획을 바탕으로 단위 사업별 지원 대상자의 선정 기준과 방법, 절차 등 구체적인 내용을 연말까지 마련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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