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비발디 순수한 음악성 전하고 싶어"

2008-10-27 アップロード · 219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을 녹음하기 위해 악보를 구하는데만 1년 가까이 걸렸어요. 이 작품을 통해 비발디의 순수한 음악성을 전하고 싶어요"
최근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으로 새 음반을 내고 11월3-9일 구미, 통영, 성남, 서울, 의정부 등지에서 런던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내한공연을 하는 첼리스트 장한나 씨가 27일 서울시내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장씨는 "이 작품은 현대에 거의 연주 되지 않는 음악"이라며 "저를 포함해 14명의 연주가들이 지휘자 없이 비발디 음악을 새롭게 번역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발디에 대해서는 "현악기로 어떤 표현이 가능한가를 잘 파악하고 있었던 사람"이라며 "고음과 저음, 긴장감, 화성 등 모든 측면에서 음악적 한계를 생각하지 않고 표현했던 작곡가"라고 설명했다.
그의 첼로 협주곡이 그동안 조명을 받지 못했던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청중이 멜로디로 감성에 호소하는 작품을 좋아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실내악 앙상블이 적어서였던 것 같다"며 "이제 비발디의 리바이벌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씨는 "새해에는 해외 투어, 새로운 첼로 무반주곡 초연 등이 잡혀있다"고 소개했다.
대한적십자사의 평화순회 대사로 활동해온 장씨는 내달 다시 위촉을 받아 봉사활동 등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지휘자로서의 모습도 보여준 그는 "오케스트라 전체 소리의 색깔을 이끌어내는 것이 지휘의 매력인 것 같다"며 "앞으로 지휘뿐 아니라 휴학 중인 하버드대학에 다시 돌아가 충실히 공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jsk@yna.co.kr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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