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 연주하는 하나의 건반 레프레르 내한공연

2008-10-28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피아노 건반위에 20개의 손가락이 춤을 춥니다.

손이 서로 엇갈리기도 하고 연주를 위해 자리를 바꾸기도 합니다.

한 대의 피아노로 두 명이 연주하는 ‘캐틀맨 스타일’의 연주 방식으로 유명한 일본의 피아노 듀오 ‘레 프레르’가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사이토 모리야 . 사이토 케이토 / 레 프레르

‘레 프레르’는 프랑스어로 형제라는 뜻으로, 사이토 모리야와 사이토 케이토 형제가 2002년 결성한 피아노 듀오입니다.

섬세하고 다채로운 선율을 구성하는 모리야와 대담한 즉흥 연주에 강한 케이토가 만나 또 다른 색깔의 음악을 연출합니다.

사이토 모리야 . 사이토 케이토 / 레 프레르

이들은 콘서트 장에서 팬 서비스 차원의 앙코르곡으로 공동 연주곡을 택했다가 정작 본 프로그램에서보다 더욱 열광하는 관객들을 보고 듀오을 결성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2007년 발표한 메이저 데뷔작 ‘피아노 브레이크’를 통해 일본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게 된 ‘레 프레르’는 최근 국내 한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이토 모리야 . 사이토 케이토 / 레 프레르

4개의 손이 펼치는 풍부한 화성과 역동적인 리듬감의 조화.

피아노 듀오 ‘레프레르’의 공연은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제주 등에서 펼쳐집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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