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도시 만드는 그린코리아 운동 발대식

2008-10-28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겨울철 도심 공터에 청보리, 유채 등 경관작물을 재배해 국토를 녹지화하고 농업ㆍ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그린코리아(Green Korea) 운동’이 펼쳐진다.

농협은 28일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서래섬에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농업인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코리아 운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농협은 앞으로 농림수산식품부와 협력해 ‘그린코리아 운동’을 서울시 전역과 6대 광역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경관작물을 수확하는 시기가 되면 ‘경관작물 직거래장터’, ‘경관작물 음식축제’ 등 다채로운 내용의 ‘그린코리아 운동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농협은 이 운동이 정착단계에 접어들면 대도시 하천 둔치 등의 유휴지에 대규모 ‘그린코리아 농장’을 조성해 기업, 학교, 도시민 등에게 분양할 계획이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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