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 개원..유치운동 7년만에 결실

2008-10-28 アップロード · 80 視聴


영남지역 전통문화 발굴.보존.전승 담당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부산 최초의 국립문화예술기관인 국립부산국악원이 28일 오후 개원식을 갖고 문을 연다.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지역 국악원들이 국립국악원 유치운동을 시작한 지 7년만에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이날 오후 4시20분부터 열리는 개원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허남식 부산시장,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개원식에 앞서 오후 3시30분부터 야외마당에서 수영야류와 동래학춤, 부산농악, 대취타 등의 공연이 열리고 개원식 후에는 국립국악원 연주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진구 연지동 옛 유솜(USOM.미국 대외원조처) 부지 2만1천359㎡에 건립된 부산국악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면적 2만323㎡ 규모로 대공연장인 연악당(蓮樂堂.698석)과 소공연장인 예지당(藝池堂.276석), 교육실,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건물 외부에는 계단식 야외 공연장과 벽천 분수, 한국 고유의 정원 형식을 살린 안마당, 사랑마당, 바깥마당 등이 조성됐으며 앞으로 인근에 조성될 부산시민공원과 이어지는 구름다리도 갖췄다.

부산국악원은 남원국립민속국악원(1992년)과 국립남도국악원(2004년)에 이어 지방에 3번째로 세워진 국립국악원이다.

부산국악원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지역 주민들을 위한 상설공연은 물론 교육을 통한 국악 보급, 전통공연예술의 조사 및 발굴.보존, 아시아.태평양지역 전통공연문화 교류 등을 담당하게 된다.

윤이근 부산국악원 원장은 "부산국악원은 지역정서와 역사성을 반영한 특화된 공연작품들을 개발하고 국악의 저변확대 및 국제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악원은 개원기념 특별공연을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갖는다.
lyh9502@yna.co.kr

촬영: 노경민VJ (부산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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