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총회 UNEP 사무총장, 한국 환경보호 긍정 평가

2008-10-28 アップロード · 219 視聴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아힘 슈타이너(Achim Steiner)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은 28일 "한국은 환경보호에 대한 성공사례를 여러개 갖고 있다"며 한국의 환경보전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막을 올린 람사르 총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처음 방문한 그는 주 총회장인 창원컨벤션센터 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과거 한국에서는 환경문제와 관련한 논란이 많았으나 현재는 환경분야 논의가 매우 역동적, 적극적으로 이뤄지며 대형프로젝트 추진시 엄격한 평가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조림사업은 아시아에서 드물 정도로 성공적이며 오염분야도 1980년대와 비교해 많은 변화를 이뤘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국회 예산관련 연설에서 녹색성장이 국가 가치를 높이고 생활에 변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준다고 했고 이런 내용은 환경이 국가중심정책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북한 환경개선 사업에 관해서는 "향후 2년간 4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이행단계에 들어설 것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북한의 환경관리역량 구축뿐만 아니라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1981년부터 2005년 까지 전세계 GDP는 두배로 늘어났지만 생태계는 60%가 과다이용되거나 훼손됐다"며 "습지를 포함한 자연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으면 그 대가는 당장 우리 세대에 미칠 것이기 때문에 환경도 경제자산, 경제 인프라로 여겨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자연생태계 가운데 습지는 탄소포집과 저장능력뿐만 아니라 물 저장과 정화 기능이 매우 큰 만큼 각국이 습지보전에 보다 많은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seaman@yna.co.kr

촬영 : 이정현 VJ (경남취재본부),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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