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 "책임론 거론 앞서 불부터 꺼야"

2008-10-29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지도체제 흔드는 것은 경제회복 늦춰"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기자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29일 경제위기에 따른 경제팀 교체 등 연말 개각설과 관련, "지금 불이 붙고 있는데 불부터 꺼야지, 책임론을 들고 나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연말에 개각이니 경제사령탑을 교체해야 하느니 하는 얘기가 요즘 간혹 나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지도체제를 자꾸 흔들면 국민이 불안해하고 이 불안 심리가 결국 경제 회복을 늦춘다"면서 "이 사정을 잘 알고 말을 아껴주고 삼가해준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 말의 절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연말 개각설과 관련한 당내 논란 자제를 주문하는 동시에 이날 내각과 국정의 전면 쇄신을 요구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쌀 직불금 국정조사와 관련, "오로지 농민과 국민만을 보고 엄중하게 처리를 해 달라"면서 "부당 수령한 돈은 전부 환수해 전액 농민 대책에 사용하겠다는 정부.여당의 뜻을 관철해 달라"고 말했다.

박재순 최고위원은 정부가 추진중인 `5+2 광역경제권과 관련, "호남에서는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서 "수도권의 비대, 영남권 편중, 호남 소외를 부추길 수 있는 반균형발전정책이라고 지역에서는 말하고 있다"고 재검토를 촉구했다.
jh@yna.co.kr

촬영 : 이상정 VJ, 편집 : 전수일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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