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W 세계대회 2014년 제주도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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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연합뉴스) 류종권 특파원 = 여성들의 유엔 총회로 통하는 전문직여성(BPW) 세계대회가 오는 2014년 제주도에서 열리게 됐다.

BPW 세계연맹은 28일 멕시코시티 그란 멜리아 호텔에서 열린 2008년 세계대회 마지막 날 전체회의에서 3년마다 열리는 세계대회의 차차기 개최지로 제주도를 확정했다.

3번째 세계대회 유치에 나선 BPW한국연맹(회장 최윤희)은 유치 표대결에서 94표를 얻어 28표에 머문 이집트를 압도적 표차로 제치고 2014년 세계대회를 제주도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최윤희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대표단은 이에 앞서 27일 저녁 각국 대표단 전원을 만찬에 초청하여 대규모 유치활동을 펼쳤는 데 이탈리아연맹은 대세가 기울어지자 유치 신청을 아예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치활동에는 원종찬 멕시코 대사가 연이틀 만찬과 마지막 날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각국 대표들을 설득하는 등 측면지원을 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도 국제회의 전문가들을 파견했다.

유치단은 제주도가 무비자 지역으로 치안이 안전한 데다 국제적 회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지역으로 지정된 점을 강조했다. 이번 멕시코 세계대회에는 회원국 대표단 상당수가 비자문제로 입국이 좌절됐고 치안불안으로 참가자들이 거의 호텔 안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제주도 유치에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한국연맹은 세계대회를 유치에 앞서 지난 2007년 5월 영(Young)BPW 세계대회와 아태지역회의를 개최해 회원국들에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한국연맹은 또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9월 초 천찬옥 비라번 BPW 회장 등 지도부를 제주도로 초청하여 국제컨벤션센터 등 회의 시설은 물론 서귀포시 설록차 박물관과 분재예술원, 용머리해안을 둘러보도록 하는 등 사전정지 작업을 했다.

전문직 여성의 유대를 위해 1930년 스위스에서 창설된 BPW 세계연맹은 110개국에 40만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세계대회에는 보통 1천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rjk@yna.co.kr

영상취재: 류종권 특파원 (멕시코),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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