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상상의 괴물들

2008-10-29 アップロード · 103 視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류종권 특파원= 멕시코 특유의 민중예술로 꼽히는 상상의 괴물들(Alebrijes)가 10월 마지막 주간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꼽히는 레포르마가(街)의 인도에 선을 보이고 있다.

멕시코 민속에서 괴물은 자주 등장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상상의 극치를 달리는 것은 페드로 리나레스(1906~1992)의 상상에서 나온 괴물이라 하겠다.

그는 30세 되는 해에 심한 병을 앓는다. 의식이 희미한 상태에서 악몽을 꾸면서 숲과 암석을 배경으로 각종 기괴한 동물들을 만난다. 동물들은 뒤죽박죽이 된 모습으로 나비날개를 달고 있는 당나귀, 소뿔을 한 닭, 천사의 머리를 한 수닭, 독수리 머리를 갖고 있는 사자 등이 바로 그것이다.

병석에서 일어난 리나레스는 악몽을 잊지 못하고 결국에는 종이를 짓이겨 형상을 만들었는 데 그것이 바로 상상의 괴물 알레브리헤스의 원조라 할 수 있다.

리나레스는 지난 1992년 86세로 사망하기 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괴물만들기에 열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멕시코민중예술관(Museo Arte Popular.MAP)은 리나레스의 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매년 대규모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영상취재:류종권 특파원(멕시코시티),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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