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초가지붕 해 잇기로 바쁜 선교장

2008-10-29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조선시대 지어져 고택(古宅)의 미를 볼 수 있는 강원 강릉시 운정동의 선교장(船橋莊.중요민속자료 제5호)이 요즘 초가지붕 해 잇기로 바쁘다.

조선시대 이 지방 명문으로 알려진 이내번(李乃蕃)이 처음으로 살기 시작해 대대로 후손들이 거처하는 선교장에는 요즘 기와집 사이에 있는 몇 채의 초가에 용마름과 이엉을 새로 올리는 등 겨울맞이로 바쁜 모습이다.

볏짚을 엮어서 만든 이엉을 밑에서부터 잇고 그 위에 이삭 쪽이 밑으로 가도록 차례로 이은 뒤 다시용마루에는 볏짚을 틀어 지네처럼 엮어 만든 용마름을 덮고 그 위를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새끼로 얽어매는 작업이다.

요즘 사라진 초가지붕을 해 잇는 모습에 관람객들도 신기한 듯 사진을 찍는 등 볼거리가 되기도 한다.
선교장 관계자는 "초가집은 매년 한번씩 다시 이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기와집 사이의 초가집도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매년 다시 지붕 해 잇기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취재:유형재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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