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총회 본회의 스타트..학술행사도

2008-10-29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람사르 총회 개막 이틀째인 29일에는 향후 일주일간 진행될 총회 본회의가 오전부터 시작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총회장인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되는 본회의에서는 지난 27일 제38차 상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개최국 대한민국의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환경부 김찬우 국제협력관이 각각 의장과 교체의장 후보로 제안된다.

반대의견이 없으면 이 장관이 의장으로 선임되며 의장수락연설을 하게 된다.

부의장 후보로는 모타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가 추천된다.

이어 오후 본회의에는 지난 25~27일 간 창녕과 순천에서 열린 세계 습지NGO 대회에서 논의된 결과가 발표되는데 세계 습지 네트워크(World Wetland Network) 설립제안과 우리나라의 새만금과 연안개발특별법에 대한 우려, 논의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가치를 강조하는 논습지 결의안에 대한 지지가 표명될 예정이다.

이밖에 국제습지복원상(International Wetlands Restoration Award)을 신설하자는 의견이 제기된다.

마지막으로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이 한국습지의 가치와 람사르 협약 가입 이후 국내 습지정책의 변화과정, 국가습지센터 설립계획 등을 담은 한국의 습지정책과 녹색성장 특별연설이 예정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동아시아 갯벌,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벼 기반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가치평가 등의 다양한 학술행사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seaman@yna.co.kr

촬영: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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