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제팀 전면쇄신 등 근본대책 세워야"

2008-10-29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민주당이 어제 정부의 지급보증동의안이 여야 합의로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근본적인 진단과 대책이 수반돼야 한다"며 경제팀 교체를 재차 촉구했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강만수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의 전면 쇄신과 금융업무 통합 등 시스템 쇄신을 통해 근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병석 정책위의장도 "총체적 난국에 빠진 한국 경제의 상황을 감안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면서 "민주당이 국가 경제를 위해 초당적 협력한 만큼 이제는 정부여당이 응답할 때이다"고 거듭 강 장관 사퇴와 서민경제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송영길 최고위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헌납 공약이 늦춰지는 것과 관련해 "이렇게 경제가 어려울 때 헌납하지, 왜 요즘 아무 소식 없냐"고 지적한 뒤 "즉각 재산 헌납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촬영: 김성수VJ,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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