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氷을 제주 레저스포츠 새로운 모델로"

2008-10-29 アップロード · 240 視聴

㈜아이스더비, 아이스파크 사업설명회

(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한 사람의 남다른 발상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 제주! 이곳에서도 꿈이 싹트고 있다."

따뜻한 남국 제주에 세계 첫 경빙(競氷.Ice Derby)장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종합 아이스파크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아이스더비인터내셔널(대표 현도정)이 29일 오후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홍보영상을 통해 사막의 라스베이거스, 프로젝트 두바이, 상하이 와이탄 등을 예로 들며 강조한 내용이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보고인 제주도가 세계인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지만, 이제 앞서나가야 한다"고 역설한 현도정 대표는 1년여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온 제주아이스파크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민, 나아가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동계스포츠인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에 경마, 경륜과 같은 베팅게임을 접목시켜 무한한 수익성을 갖춘 참여형 레저스포츠의 새로운 모델로 종합 아이스파크를 건립한다는 것이 사업설명회의 주요 내용으로, 매출이나 수익 면에서 경마보다는 낮지만 경륜보다는 훨씬 높은 효자가 될 것으로 설명했다.

아이스더비측이 밝힌 제주아이스파크는 전체 부지 70만㎡, 연건축면적 34만5천㎡ 규모로, 경빙 주경기장은 지하1층 지상 4층에 아이스링크 2면을 갖춘 연건축면적 60㎡ 규모이다.

또 길이 250m 규모의 2개 슬로프를 갖춘 실내스키장과 실내 스케이트장, 눈조각 공원 등이 들어서고, 50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과 온천, 아이스크림 공장도 마련된다.

내년 초 법규에 경빙 관련 규정을 반영토록 하고, 공공기관을 포함한 제주특별자치도 지분을 51%로 하는 민관합작법인 설립을 거쳐 2011년 하반가부터 본격적으로 경빙을 시작하고, 2013년에 제주아이스파크를 개장한다는 일정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를 주최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김철희 부이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이 프로젝트야말로 제주도가 글로벌 아일랜드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며 "뚜렷한 비전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함께 힘을 모으면 세계적으로 충분히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상복 행정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외자 유치와 대규모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제주 만의 매력을 갖춰야 한다"며 "아이스파크가 제주관광진흥을 위한 또하나의 매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를 비롯해 미국의 안톤 오노, 샤니 데이비스 등 세계적 쇼트트랙 스타와 대한빙상연맹, 도내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한 반대 의견 없이 비교적 순조롭게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dshong@yna.co.kr

촬영,편집 : 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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