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금융.외환시장 급격 안정될 것"

2008-10-30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홍준표 "은행, 뼈깎는 자구노력 해야"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기자 = 한나라당은 30일 한미간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에 따라 금융시장이 급격히 안정될 것으로 기대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로 외환 시장이 급격히 안정 국면으로 갈 것"이라면서 "이번 달 경상수지도 10억∼15억달러 정도 흑자라는 분석으로, 경제도 급격히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오면 세계 금융 질서도 급격히 안정될 것으로 본다"면서 "그에 따라 한국도 안정 국면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은행 대외채무에 대한 정부의 지급보증 동의안 처리와 관련, "이번을 계기로 은행들은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향후 정기국회 운영 방침과 관련, "숫자의 힘, 거대 여당의 힘을 믿고 밀어붙이는 국회 운영은 가능한 한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윤선 대변인은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과 관련한 논평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첫 신호탄"이라면서 "난세에 숨통을 틔워주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환영했다.
한편 정몽준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실물 경제와 금융 경제가 마치 독립된 영역으로 존재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했다"면서 "실물 경제, 산업 경제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번 금융 위기의 교훈"이라고 말했다.
jh@yna.co.kr

촬영: 김성수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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