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통화스와프 中.日과 협상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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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말까지는 금융위기 정상화 예측"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한국과 미국간의 통화스와프 체결이 시장안정에 많은 역할을 할 것이며 중국, 일본과 추진중인 협상에도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통화스와프 라인을 체결해준 미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감사하며 이 과정에서 일선에서 열심히 뛰어준 한국은행에도 감사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어 "당초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된 4개국 재무장관과 미국의 폴슨 재무장관이 환영 성명을 공동으로 내기로 했는데 사정에 생겨 폴슨이 개인 성명을 냈다"면서 "우리 정부는 성명문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했고 발표한 성명은 우리와 뜻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번 체결의 의의는 원화와 기축통화 달러화가 스와프됨으로써 외환시장, 금융시장 안정에 많은 역할을 하리라 믿고 일본 중국과 추진중인 스와프에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금융불안은 국제공조에 의해 처리하는 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들의 기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공개적으로 말할 수는 없으나 비공식 라인을 통해서도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현지 뉴욕의 재경관과 한은 사무소에서 애를 썼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에 갔다가 서울로 귀국하기 직전 전화로도 진행상황을 통지 받았고 베이징에 있을 때도 이번주까지 될 것이라는 것을 들었다"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노력도 하고 접촉도 했다"고 긴박했던 협상 상황을 전했다.

강 장관은 이번 협정이 내년 4월30일까지로 돼 있는 것과 관련, "미국서도 인터뱅크 론에 대한 개런티(보증)는 내년 6월말까지로 돼 있다"면서 "여러 예측이 있으나 기한을 4월 말로 한 것은 그때가 되면 위기가 정상화될 것으로 예측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면서 "구체적 조건 등은 실무적 추가협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출장중에 워싱턴에서는 협정 체결을 위해 노력하는 수준이었고 뉴욕에서는 뉴욕의 FRB가 집행창구여서 될 것으로 알았다"면서 "내용을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말했다.

촬영, 편집: 신상균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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