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곡천 상류에 미호종개 7천마리 방류

2008-10-31 アップロード · 55 視聴


(서울=연합뉴스) 정규득 기자 = 환경부는 30일 멸종위기에 처한 미호종개의 복원을 위해 인공증식한 치어 7천마리를 금강 수계인 충북 진천군 백곡천 상류에 방류했다.

미호종개는 1984년 미호천에서 처음 발견돼 미호종개로 명명됐으며, 그간 수생태계 파괴로 인해 미호천에서 거의 사라진 멸종위기 1급의 천연기념물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수정란을 부화시킨 후 90~120일간 사육한 4~5㎝ 크기로 1년6개월 정도 지나면 성어로 성장하게 된다.

환경부는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순천향대학교에 5억5천만원을 지원, 미호종개의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5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충북 음성군 원남면 삼룡저수지 상류에 4천200마리의 미호종개를 방류한 바 있다.
wolf85@yna.co.kr

촬영: 김윤호VJ (충북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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