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창설 60주년…역대총장 16명 `한자리

2008-10-31 アップロード · 227 視聴


잘못된 수사.관행 반성…`功過 대표사건도 발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대검찰청은 검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31일 서울 서초동 청사 대강당에서 역대 검찰총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대 고(故) 권승렬 검찰총장이 취임한 1948년 10월31일을 기념해 같은 날짜에 열렸다.

역대 35명의 총장 가운데 작고한 13명을 제외한 총장 중 16명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1975년 14대 총장을 지낸 이선중 전 총장이 축사를 맡았다.

검찰은 기념식에서 권 총장의 업적을 기려 유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지난 60년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선진 검찰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발전 전략도 발표했다.

특히 기념식에 앞서 지난 60년 공과를 대표하는 10대 사건 또는 20대 사건을 발표했다.

검찰은 지난 1일부터 보름간 경력 10년 이상 전국 검사와 일반직 4천명을 대상으로 대선자금 수사와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 수사 등 60개 수사 사건을 보기로 주고 설문조사를 벌였으며 잘못된 수사 또는 수사관행 반성 차원에서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 2002년 서울지검 피의자 사망 사건 등도 포함시켰다.

한편 60주년 기념식에 이어 검찰 과학수사의 메카가 될 `디지털포렌식센터 개관식도 열렸다.

센터는 대검 청사 부지에 144억원을 들여 신축한 6층 건물(연면적 7천여㎡)로 DNA(유전자)ㆍ문서ㆍ영상ㆍ음향ㆍ심리분석 감정실과 디스크ㆍ데이터베이스ㆍ모바일ㆍ네트워크 분석실이 설치돼 증거수집과 분석시간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밖에 `국민 초청 행사를 열고 탤런트 겸 영화배우 정우성ㆍ이서진ㆍ이보영씨와 아나운서 박선영씨를 명예검사로 위촉하고 대검 본관 4층에 검찰 역사와 관련한 유물ㆍ복식ㆍ사진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을 개관한다.
noanoa@yna.co.kr

촬영,편집: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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