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심 낙엽 밟으며 가을정취 흠뻑

2008-10-31 アップロード · 59 視聴


(대전=연합뉴스) 조성민기자 = 대전 도심 곳곳 가로공원에 낙엽을 치우지 않고 모아 놓는 낙엽 밟는 거리 등을 운영하고 있어 도시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만끽하게 하고 있다.

대전시청 앞에서 서구청 사이 300m 가량의 서구 둔산동 보라매 공원은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등이 빽빽이 들어차 있는 데다 11월 중순까지 낙엽을 치우지 않고 수북이 쌓아 놓아 젊은 남녀는 물론 인근 주민들로부터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주 금요일 음악 동호인들이 참여해 콘서트를 여는 등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중구는 대전고등학교 앞에서 대흥동 문화의 거리 사이 200m가량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밀집해 있어 주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꼽히고 있다.

또 보문산 인근인 중구 사정동과 대사동 일부 거리도 활엽수들이 많아 11월 한 달간 낙엽이 쌓인 거리를 걷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유성지역은 유성구청 앞에서 엑스포과학공원 사이 3㎞가량의 간선도로변에 유난히 색깔이 고운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밀집해 있어 갑천변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하이킹,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대덕구는 은행나무가 잘 심어져 있는 법1동 사무소와 중리네거리 주변 가로변이 시민들에게 낙엽 거리로 잘 알려졌다.
min365@yna.co.kr

촬영:이형석 VJ(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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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가을정취,낙엽,대전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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