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 타살증거 있다며 거액 요구했다"

2008-10-31 アップロード · 100 視聴

누나 미선씨 40대男 고소.."동영상ㆍ유서 못받아"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31일 40대 남성이 탤런트 안재환씨의 사망원인이 타살이라는 증거를 건네겠다며 유족들에게 거액을 요구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사실확인에 나섰다.

안씨 누나 미선씨는 지난 29일 제출한 고소장에서 김모(41)씨가 지난 16일 오후 5시30분께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안재환씨의 죽기 이틀 전 모습을 담은 휴대전화기 동영상과 가족에게 보낸 편지 7장, 대출 관련 서류를 보내는 대가로 1천500만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당시 전화통화에서 "안재환의 죽음을 알고 있다. 죽기 이틀 전까지 함께 있었고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다. 안씨를 죽인 이들을 피해 도피하고 있는데 밀항을 해야 하니 배값 1천만원과 일본 도피자금 500만원을 송금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미선씨는 전화통화 다음 날인 17일 광주광역시에서 김씨를 만나 증거물이 들어있다는 광주 버스터미널 사물함 키를 받았으나 확인 결과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

미선씨는 "동생의 한을 풀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김씨를 접촉했다"며 "하지만 그는 유족의 애끊는 마음을 이용해 `돈을 주지 않으면 살해범들에게 증거를 넘겨 폐기처분하도록 하겠다고 협박하며 증거물은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선씨는 김씨 말을 믿고 동생의 사망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고 주장하며 재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검찰에 보냈지만 안씨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노원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과 주변 정황을 토대로 사망원인이 자살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 바 있다.

강남경찰서는 고소장 접수 당일인 지난 29일 고소인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 김씨의 소재지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영상편집 : 전현우 기자

jangj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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