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그 은밀한 세계에 관한 사진전

2008-10-31 アップロード · 190 視聴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사진 작가 서진은(43)의 개인전 Im...(비밀의 정원 시리즈 2) 나는...展이 31일 대구 한기숙갤러리에서 오픈,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서 작가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작품 29점을 소개한다.

이 전시는 2004년 작가가 속옷을 소재로 겉모습과는 달리 감춰진 혼자만의 비밀스런 삶을 보여줬던 비밀의 정원 시리즈 중 두 번째이다.

작가는 신체의 가장 은밀한 곳을 접촉하면서 몸의 생리 반응을 가장 먼저 접한다는 점에서 속옷은 곧 제2의 신체라는 생각에서 출발, 치마나 바지 속에 숨겨진 은밀한 비밀의 세계를 통해 그 사람의 내면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속옷을 드러내는 사람들의 어색함, 과감함 등 다양한 느낌의 몸짓과 서로 다른 개성의 속옷을 보여주면서 모델의 성별, 나이, 직업에 관한 정보를 제시해 사진 속 모델의 자아를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서 작가는 "이번 작업을 통해 관객들이 사진 속 비밀의 공간에 머물지 않고 한 걸음 나아가 자기 내면의 비밀의 공간을 인식하면서 나는 누구인가를 되짚어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mshan@yna.co.kr

취재:한무선 기자(대구경북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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