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폴리스 `핵심 대구경북과기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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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원장 "과학기술 선도 인재양성 요람될 것"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고유선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이 31일 대구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안에서 연구원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DGIST는 2004년 출범한 이후 4년만인 이날 오후 2시 달성군 현풍면과 유가면 건설부지 현장에서 각계 인사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서는 경과보고와 이인선 DGIST 원장의 인사말이 있은 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윤종용 DGIST 이사장이 격려사를 했으며, 김부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축사를 맡았다.

안 장관은 "요즘과 같이 대내외적인 여건이 어려울 때에는 과학기술혁신으로 새 돌파구를 찾고 경제성장을 위한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라며 "DGIST가 지역경제와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축으로,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허브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윤 이사장은 "대구.경북지역은 주력산업이 점차 침체되고 첨단 신산업분야, 연구개발 인프라도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DGIST는 정부로부터 교육의 기능을 허가받아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과학기술의 요람으로서 경제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도 "DGIST는 광주과학기술원, 대전 KAIST를 잇는 삼각 테크노벨트를 통해 동남권의 R&D 허브가 되고 국가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DGIST가 훌륭하게 뿌리내리고 세계 최고의 연구개발기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이상득 박종근 이해봉 이한구 서상기 조원진 의원 등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김석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우동기 영남대 총장 등도 참석해 기공식을 축하했다.

DGIST는 2010년 1단계, 2015년 2단계 완료를 목표로 달성군 현풍.유가면 일원에 34만3천여㎡ 규모로 들어서게 되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면 2010년 12월께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DGIST 일대에 726만8천여㎡ 규모로 조성돼 대구국립과학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분원, 전략부품소재연구지원센터 등 첨단 연구.교육기관이 입주하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도 더욱 탄력받을 전망이다.

이인선 DGIST 원장은 "기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국가과학산업단지가 함께 개발되면 우수 R&D 인재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shan@yna.co.kr
cindy@yna.co.kr

촬영,편집 : 김문석 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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