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막올라

2008-11-02 アップロード · 432 視聴


한국 드라마 흐름 한눈에..한류문화 확인 계기도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2008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1일 경남 진주시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최구식(진주 갑) 국회의원, 조윤명 도 행정부지사, 정영석 진주시장, 강용식 집행위원장, 하우송 경상대총장,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해 특설무대 인근 잔디밭을 가득 메웠다.

유인촌 장관은 축사에서 "시공을 초월한 우리 드라마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부가산업과 영상산업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우리 문화를 알리고 영상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가 국내 대표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열린 2008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는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로 인기를 얻는 탤런트 김명민이 대상을, 최수종(KBS 대조영)이 최우수상을, 김래원(SBS 식객)·한지혜(KBS 미우나 고우나)가 우수상을, 윤아(KBS 너는 내 운명). 김범(MBC 에덴의 동쪽).김현숙(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김희정(SBS 조강지처클럽)이 네티즌 인기상을 각각 받았다.

수상자가 발표되고 이들이 무대 위로 오르자 관중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터져 나와 드라마축제의 분위기를 돋웠다.

아시아 드라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에는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아시아 스타의 밤, 제3회 차세대 연기자 선발대회, 한류의 주역인 드라마 속 스타를 초청하는 스타 스페셜 등 화려한 무대가 오는 5일까지 펼쳐진다.

또 화제의 드라마 속 스타들과의 진솔한 이야기, 드라마영상과 O.S.T.를 콘서트로 진행하는 3인3색 드라마 콘서트, 폐막식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라마 O.S.T.멀티미디어 불꽃쇼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세계 드라마 전문가와 연기자 등이 드라마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포럼이 열렸고 드라마 의상체험, 분장체험 그리고 특수 촬영기법인 크로마키 체험 등 3가지 테마의 드라마 파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파크를 방문한 드라마 마니아들과 관광객, 시민들은 시대극을 배경으로 한 크로마키 앞에서 촬영하고 즉석에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넣어 제작한 티셔츠와 컵 등 기념품을 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제기간 다사랑봉사회의 2008 실버 페스티벌, 진주청실회의 제10회 어른 위안잔치를 비롯해 동인체육관의 드라마 액션스턴트시범, 클럽 소울의 드라마 O.S.T.콘서트, 펄스 아카데미의 락 페스티벌 등이 계속된다.

조직위는 드라마와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월드 스크리닝쇼로 현장아트홀과 진주시민미디어센터 인디씨네에서 음악, 가족, 사랑, 액션 등 다양한 주제로 28편의 국내외 장단편 드라마 장르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2006년 한류의 주역인 드라마를 소재로 시작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지난해 국제행사로 승격됐으며 한국 드라마의 역사를 통해 한류문화를 전 세계에 정착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08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행사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kdfo.org)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

shchi@yna.co.kr

촬영:이정현 VJ, 편집:박언국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막올라,진주,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571
全体アクセス
15,970,940
チャンネル会員数
1,78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