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예산수정 원칙은 부자감세 포기"

2008-11-03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3일 정부 여당의 내년도 예산안 수정 방침과 관련, "수정안의 원칙은 부자감세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쓰일 재원을 다른 곳에서 마련해야 한다. 부가가치세 인하를 통해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산의 집행은 중산층과 서민 등 사회적 취약층에 집중돼야 한다. 경제위기 상황에 따른 사회 안전망 확충에 써야 한다"면서 "한나라당 식으로 부자감세하면서 자기 의원들 지역구 예산을 마구잡이로 챙기면 재정건정성이 크게 훼손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매사 균등하고 공평해야 하는데 여당에 대해서는 솜방망이고, 야당에 대해서는 쇠방망이는 안된다"면서 "김민석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철회해야 한다. 선거관련 편파 수사, 표적 사정, 특정지역 기업인 사정을 하는 이 정권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chu@yna.co.kr

촬영 : 이상정 VJ,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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