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62세에 뮤지컬 데뷔합니다”

2008-11-04 アップロード · 62 視聴


(서울=연합뉴스)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마련된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 연습현장입니다.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연습에 한창인 노주현씨. 연기 경력만 30년을 넘긴 중견이지만 뮤지컬은 처음이라 아직 배울 게 많다고 하는데요, 춤이며 노래 연기가 아직은 좀 서툰 모습이죠? 이번 작품을 위해 좋아하는 술을 끊을 정도로 열의를 보이는 노주현씨는 “노래와 춤을 동시에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다.”라고 고충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노주현 /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은 제 연기 인생에서 또 다른 데뷔작품인 것 같아 의미가 굉장히 깊다. 댄싱은 순서 외우는 것은 빠른데 몸이 안 따라가 준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은 영화로 유명하지만, 원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먼저 선을 보였습니다. 러시아의 한 유대인 마을을 배경으로 5명의 딸과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해는 뜨고 다시 진다.’라는 의미의 주제곡, ‘Sunrise, Sunset은 지금까지 불후의 명곡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트콤에서 주로 코믹한 캐릭터를 보였던 노주현씨는 이번 작품에서 딸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위대한 아버지상을 보여줍니다.

인터뷰 노주현 /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 =“근엄한 아버지도 해봤고 시트콤에서 우스운, 재미있는 아버지 역도 해 봤는데 이 작품의 아버지는 저의 아버지 같은 역인 것 같다. 어떤 아버지 역할보다도 아버지로 빠져들고 있고….”

영상취재 권동욱 기자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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