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사들, 중동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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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국내 방송사들이 중동 방송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MBC, SBS, SBS프로덕션, KBS미디어 등 4개사는 3일 두바이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08 두바이 미디어 & 마케팅 쇼에 참여, 한국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홍보했다.

55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방송단은 차마고도(KBS), 에덴의 동쪽(MBC), 바람의 화원(SBS) 등 드라마, 다큐멘터리 25편을 출품했다.

눈에 잘 띄는 TV 모양으로 한국 전시관을 마련한 방송단은 영어로 더빙한 프로그램 광고물을 모니터를 통해 방영하는 한편, 프로그램 소개 책자를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열띤 홍보전을 벌였다.

행사장으로 통하는 여러 입구에는 베토벤 바이러스(MBC), 일지매(SBS) 등 한국드라마의 포스터 배너를 세워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방송통신 민관협력단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자 상임위원도 참석,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수출 지원을 약속했다.

MBC 글로벌사업본부 허정숙 차장은 "현지 유력 방송사 및 방송에이전시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국방송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최소 20만달러 이상의 계약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영상취재:강종구 특파원(두바이),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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