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노래하며 스트레스 날려요"

2008-11-04 アップロード · 198 視聴


(전주=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전주의 한 고등학교가 교내에 노래방과 영화·음악감상 시설을 갖춘 다목적 휴식공간을 마련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주시 인후동에 위치한 유일여자고등학교는 지난달 말 무용실로 사용하던 도서관 4층 공간을 개조해 대형 스크린과 프로젝터, DVD 플레이어와 노래방 기계 등을 들여놓고 학생들의 휴식 및 수업보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점심과 저녁 식사시간을 이용해 영화를 보거나 노래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조별 토론이나 시청각 기자재가 필요한 경우 이곳에서 수업을 받기도 한다.

하루에 12시간 이상 학교에 머물러야 하는 고등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휴식처인 셈.

박명래 교장은 "입시 준비에 지쳐 정서적으로 메말라 가는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조그만 휴식공간을 마련했다"며 "문을 연 지 열흘 남짓 지났지만 반응이 뜨거워 점심시간이면 아이들이 이곳으로 쏜살같이 달려가곤 한다"고 말했다.

2학년 김인경(17) 양은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영화도 보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앞으로 공부도 더 잘될 것 같다"며 웃었다.
tele@yna.co.kr

촬영, 편집 : 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날려요quot,노래하며,스트레스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740
全体アクセス
15,965,376
チャンネル会員数
1,75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23

공유하기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8年前 · 56 視聴

32:49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32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7 視聴

15:4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8年前 · 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