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 관광개발 본격화..조합 출범

2008-11-05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630억원 들여 10개 관광개발사업 추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지리산 일대의 관광상품화 사업을 전담할 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이 5일 출범했다.

전북 남원시와 장수군, 전남 구례·곡성군, 경남 산청·함양·하동군 등 지리산 인근 7개 시·군이 공동으로 구성한 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은 이날 남원 향교동에 사무실을 설치하고 창립식을 했다.

조합은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계획 가운데 이들 자치단체가 630억 원을 들여 공동으로 추진할 농촌문화관광 시범마을 조성, 관광순환로 조성, 통합축제 개최 등의 10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지리산 일대에 2016년까지 총 사업비 2천860억 원을 투입, 레포츠단지와 테마파크 조성 등의 16개 자치단체별 사업과 10개 공동 사업을 벌이는 것으로 2006년 말 정부 승인을 받았다.

조합은 자치단체 간의 협조를 이끌어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지리산 관광에 필요한 추가 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또 자치단체들의 무분별한 중복 투자를 사전에 막아 예산 낭비를 줄이는 역할도 하게 된다.

본부장을 중심으로 2과 4팀(21명)으로 구성됐으며 의결기구로 조합회의를 두고 있다.

지리산권 자치단체장 협의회장인 최중근 남원시장은 "조합 출범은 낙후한 지리산권 관광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조합을 중심으로 각 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취재 : 백도인 기자(전북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관광개발,본격화조합,지리산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27
全体アクセス
15,973,784
チャンネル会員数
1,79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43:2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8年前 · 17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