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박물관서 열리는 刀 삼국지

2008-11-05 アップロード · 59 視聴


칼, 실용과 상징 展 5일부터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국, 중국, 일본 칼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칼(刀)특별전이 열린다.

고려대박물관은 경인미술관과 공동으로 5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칼 실용과 상징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아시아 삼국의 유물을 중심으로 칼의 다양한 쓰임새와 상징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왕의 칼인 어도를 비롯해 임진왜란 때 활약한 명장 이억기의 보검, 철종의 어진에 등장하는 보검,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데 쓰이는 사인검 등 삼국의 칼 120여점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일본도과 중국도는 각각 30점 정도다.

박물관은 칼의 다양한 쓰임새를 부각하기 위해 ▲제왕의 칼 ▲무사의 칼 ▲신들의 칼 ▲선비의 칼 ▲여인의 칼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전시한다.

제왕의 칼에서는 왕이 직접 사용했다고 전하는 어도뿐 아니라, 왕실의례 때 사용된 의장용 도검도 선보인다.

무사의 칼 코너는 전형적인 한국의 칼인 환도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삼국의 칼을 비교하기 위해 중국도와 일본도를 환도 인근에 배치해 놓았다. 또 임진왜란 후 변천하는 조선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시대별로 칼을 분류했다.

신들의 칼에서는 칼의 형태로 만들어진 부적으로 평가되는 인검(寅儉)을 비롯해 청나라 때 의장용으로 사용된 대모갑상아병용천쌍검, 일본 메이지유신 시기에 만들어진 의장용도등이 전시된다.

이밖에 선비의 칼 코너는 감상과 수양의 도구로써 환도와 호신도 등을 조명하고, 여인의 칼에서는 은장도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장도를 선보인다.

고려대박물관 관계자는 "한.중.일의 칼을 테마별로 정리해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칼의 다양한 용도를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uff27@yna.co.kr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고려대박물관서,,삼국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728
全体アクセス
15,968,177
チャンネル会員数
1,831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43:2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8年前 · 17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