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1년만에 비상활주로 이.착륙 훈련

2008-11-06 アップロード · 409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공군은 6일 오후 2시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경북 울진군 죽변 비상활주로에서 항공기 이.착륙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공군의 비상활주로 이.착륙 훈련은 1997년 나주 비상활주로에서 실시된 이후 11년 만이다.

이번 훈련에는 F-15K와 KF-16, F-4E, F-5E 전투기와 CN-235 수송기 등 항공기 10여대가 참가해 비상활주로 접근절차 등을 숙달한다. 특히 F-5E 전투기 2대는 비상활주로에 착륙한 후 연료를 급유 받고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하고 이륙한다.

CN-235 수송기 1대도 비상활주로에 착륙해 병력을 탑승시키고 재이륙하는 훈련을 한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공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비행기지 활주로가 적의 공격으로 파괴되어 항공기가 이착륙하지 못하는 경우, 항공기의 연료나 무장의 재보급이 긴급하게 필요할 때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공군 작전사령부 작전처장 원인철(공사32기.49) 대령은 "비상활주로 이.착륙과 같은 실전적인 전투훈련은 공군 조종사들의 자신감 고양과 작전수행 능력 향상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공군은 지난달 죽변 비상활주로 주변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구하기 위해 2차례의 설명회를 했으며 훈련 당일에도 주민들을 초청했다.
threek@yna.co.kr

영상제공:공군 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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