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현악4중주단의 특별한 마스터클래스

2008-11-06 アップロード · 165 視聴


더 스미스 콰르텟 시각장애 학생 연주 지도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DS홀에서 영국 현악4중주 그룹 더 스미스 콰르텟(The Smith Quartet)의 특별한 마스터클래스가 열렸다.
이안 험프리스ㆍ다라 모건(바이올린), 닉 펜들베리(비올라), 디어드리 쿠퍼(첼로)로 이뤄진 더 스미스 콰르텟은 한빛맹학교에 다니는 김지선(13ㆍ바이올린) 양에게 바이올린 켜는 법을 가르치고 함께 연주하면서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지난 1-5일 고양, 부천, 인천, 부산, 광주에서 이건 음악회에 출연한 더 스미스 콰르텟은 내한공연 중 장애인 학생에게 음악적 도움을 줘 뜻깊은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8일 서울 공연을 앞두고 마스터클래스를 가졌다.
먼저 김양이 피아니스트와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을 연주하자 이를 지켜본 바이올리니스트 다라 모건은 "피아니스트와 가까운 자리에서 연주하면 교감의 폭을 넓힐 수 있다"며 연주자의 위치부터 짚어줬다.
이어 비올리스트 닉 펜들베리는 연주곡에 대해 "모차르트가 가장 밝은 시기 작곡했던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바이올리니스트 이안 험프리스는 "멜로디 전체 라인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양은 지도교사와 통역자의 도움으로 이들의 설명을 전해들으며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냐"고 확인하곤 했다.
더 스미스 콰르텟은 김양과 브람스 음악을 협연하며 1시간 동안의 마스터클래스를 끝마친 뒤 "참 잘했다, 처음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칭찬했다.
김양은 "해외 음악가에게 바이올린 연주법을 배워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js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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