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몰고 오는 시드니 자카란다

2008-11-07 アップロード · 81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지구 남반구에만 산다는 자카란다.

눈부신 보라색 꽃, 코끝을 스치는 향기.

호주인들의 마음은 벌써 한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늦봄에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해 초여름이면 꽃잎을 떨구는 자카란다는 호주인들에게는 한국의 진달래와 같은 존재다.

길거리나 정원에 심겨진 자카란다는 그러나 진달래처럼 소박한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다.

그 키가 몇m에 달할 정도로 큰데다 자카란다 밑 부분을 보면 여느 나무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고개를 들고 위를 쳐다보면 파란 하늘과 보랏빛 꽃잎이 서로 어울려 환상적인 정취를 뿜어낸다.

그래서 자카란다는 호주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란다.

영상취재:이경욱 특파원(시드니),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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