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첨단의료산업 이끌 의생명센터 문열어

2008-11-07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김해지역의 첨단 의료산업을 이끌어 갈 재단법인 김해 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김해시는 7일 지역 내 주촌면 일대 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에서 김종간 시장과 지식경제부 김영학 산업경제실장, 경남도 조기호 남해안기획관, 인제대 이경호 총장 등 센터와 관련된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의생명센터는 주촌면 농소리 155-1 1만7천858㎡의 부지에 총사업비 150억원(국.도.시비 포함)을 들인 지상 2층, 건축연면적 3천158㎡ 규모로 건립됐으며 센터에 들어설 입주기업을 지원하는 시설과 고가의 장비를 운영하는 장비실, 세미나 및 회의실, 센터 본부 등이 갖춰져 있다.

의료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과 인력양성, 기술 및 장비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될 이 센터에는 세계적인 시험인증센터인 SGS 그룹과 중소기업인증원 경남지부, 오토일렉스와 한국유화 및 KMG 거명 등 3곳의 의생명기반 기업부설연구소가 들어섰거나 입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김해 의생명센터 개소 이후 내년부터 3년간 220억원을 투입해 센터 옆 6천611㎡의 부지에 지상 4~5층, 건축연면적 7천여㎡ 규모의 의생명센터 지원시설인 의생명테크노타운도 건립해 김해지역을 의료용 부품생산분야 핵심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소개했다.

김종간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김해 의생명센터는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에 필요한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의 신성장동력인 첨단의료산업의 육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기계와 조선산업 이후 중점육성산업을 찾고 있는 과정에서 김해시는 경남도의 4대 전략산업중 바이오산업분야의 의생명산업을 집중육성키로 하고 이 센터를 준비해왔다"며 "김해를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센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ong@yna.co.kr

촬영 : 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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