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사절단 제주 해녀와 덩실덩실

2008-11-07 アップロード · 46 視聴

외교관.가족 등 120여명 2박3일 제주 관광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한국에 주재하는 외교사절단이 7일 해녀들과 어울려 덩실덩실 춤을 추며 제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이날 제주에 온 주한 외국공관과 국제기구의 외교관 56명과 가족 등 120여명은 이날 오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제주해녀박물관을 찾았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러시아, 스웨덴, 덴마크, 벨기에, 이스라엘 등 50개국 대사를 비롯해 타이베이 대표부 대사, 부산 러시아총영사 등 2개 공관장, UN거버넌스센터와 주한국국제이주기구(IOM) 등 4개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다.

이들은 해녀박물관을 둘러 본 뒤 마을 해녀들이 공연하는 제주도 무형문화재 1호인 해녀 노래 공연을 관람한 뒤 해녀들과 춤을 추거나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과테말라의 라파엘 A. 살라사르 대사는 "과테말라에도 마야 문명이 있지만 제주의 해녀는 그것과도 완전히 다른 정말 특이하고 흥미로운 문화"라며 "세계속에서 정말 희귀한 문화를 갖고 있는 제주를 본국에 가서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대사의 부인인 미할 카스피씨는 "제주의 해녀는 독특한 문화로 그들의 공연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굉장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 속의 또다른 나라, 제주와의 만남이란 주제의 이번 행사는 9일까지 2박3일간 열리며, 8-9일에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생각하는 정원, 제주돌문화공원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휴양관광도시이자 국제회의도시인 제주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 나가고, 내년에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세계델픽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khc@yna.co.kr

촬영,편집 : 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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