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만나는 문화 소식

2008-11-09 アップロード · 91 視聴


▶강수진의 ‘로미오와 줄리엣’ 내한공연
발레리나 강수진이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고국 팬들을 찾습니다. 1986년 세계적인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최연소, 최초의 동양인으로 입단한 강수진은 1993년 바로 이 작품으로 주역 무용수로 데뷔했는데요, 빠른 발놀림과 연속 회전 등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며 단숨에 발레계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17일과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자존심’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 내한
‘러시아의 자존심’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내한공연을 합니다. 2006년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으로 국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2년 만에 마련된 이번 공연 역시, 러시아 음악의 대가, 차이콥스키의 곡들로 채울 예정입니다. 유리 테미르카노프의 지휘로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비창’ 교향곡,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등을 들려줍니다.

▶충무아트홀 재개관 ‘화려한 축제’
충무아트홀이 재개관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마련합니다. 서울 중구에 있는 충무아트홀은 7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일, 1천 3백 석의 객석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대극장으로 문을 열었는데요, 이를 기념해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을 잇달아 선보입니다. 국립발레단의 ‘지젤’에 이어 10일에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콘서트가 마련됩니다. 충무아트홀의 재개관 페스티벌은 16일까지 계속됩니다.

▶‘깃털 붓 대가’ 구석고 화백 사랑의 후원행사
‘깃털 붓’의 대가 죽전(竹田) 구석고 화백이 수술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빈곤층 돕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마련된 ‘사랑의은행 후원의 밤’ 행사에 참가해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작품 20여 점을 기증했습니다. 구 화백은 “아름다운 우리 글을 통해 어려운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참가 의미를 밝혔습니다. 구화백은 다음 날인 5일 서울경찰청 기동대를 방문해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소나무 그림 한 점을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인수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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