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눈세상 발왕산

2008-11-09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9일 평창군 용평스키장 내 발왕산 정상(해발 1천458m)은 5㎝가량의 눈이 내려 한겨울 풍경을 연출했다.

용평스키장에서 곤돌라를 타고 발왕산 정상에 오른 관광객들은 눈 앞에서 펼쳐진 때아닌 눈 세상에 탄성을 지르며 눈밭을 걷거나 나무가 만든 눈터널을 빠져 나가며 남보다 먼저 맞이한 겨울의 낭만을 만끽했다.

어린이들은 시린 손을 불면서도 즐겁게 눈사람을 만들었고, 많은 관광객들은 눈을 뒤집어 쓰고 있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발왕산의 명물 주목(朱木)을 비롯한 나무, 돌탑 등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바쁜 모습이었다.

관광객 윤흥철(42.경기도 수원시) 씨는 "11월 중순인데 이 곳은 벌써 발목에 빠질 만큼 많은 눈이 내려 신기하기도, 즐겁기도 하다"며 "빨리 찾아온 겨울을 남보다 먼저 느낄 수 있었으며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악산에는 지난달 25일 올 가을 첫눈이 내렸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취재:유형재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눈세상,발왕산,한겨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74
全体アクセス
15,950,819
チャンネル会員数
1,74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8:4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2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