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민단체 쌀값보장요구 야적시위

2008-11-10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전북도청앞에 벼 2만 포대 야적

"쌀 직불금 부당수령 공무원 엄벌해야"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은 10일 도내 각 시·군별로 농민 생존권 쟁취를 위한 2차 벼 야적투쟁을 벌이고 "농산물 가격을 생산비에 맞게 보장하고 쌀 직불금을 부당 수령한 공무원을 엄중히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전북도청 광장에 벼 3천500포대를 비롯해 정읍시청 5천 포대, 김제·익산시청 각 3천 포대 등 남원시 등을 제외한 도내 각 시·군청에 벼 40㎏들이 2만여 포대를 쌓았다.

농민들은 "풍년이 들었어도 비료값ㆍ기름값 인상으로 농산물 가격이 반 토막 나 농민들의 빚은 늘어갈 수밖에 없다"며 "40kg 들이 벼 1포대 가격을 7만원으로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직불금을 부당 수령한 공무원들은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하고 농민들의 몫을 가로챘다"며 "직불금 부당수령자의 명단을 공개하고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전북농민회는 지난달 1차 야적에 이어 이날 2차 야적 시위를 벌인 뒤 이달 말 서울에서 예정된 전국농민대회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이광석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은 "올해 농협 매입가를 지난해보다 15% 오른 포대당 6만원으로 책정하고 정부가 직불금으로 1만원을 더 지원해야 한다"면서 "농민 생존권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면 야적투쟁에 이어 전국농민대회까지 농민들이 총궐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촬영,편집: 김정훈VJ (전북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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