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조선해양산업전 창원서 개막

2008-11-11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세계 조선업계의 첨단 제품과 기술 수준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경남지역 조선소와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해외 마케팅 기회가 될 2008 국제조선해양산업전(Marine Tech Korea 2008)이 창원컨벤션센터(세코)에서 11일 개막됐다.

이날 오후 세코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해 로이드선급협회 리처드 새들러 회장과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 데이비드 통그 위원, 영국조선기자재협회 존 소우르덴 사무총장 등 국제 조선해양 분야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경남도와 창원.진해.통영.거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주관해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메이저 조선 3사인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을 비롯해 12개 국내 조선소와 조선해양기자재업체를 포함, 세계 37개국 330개사가 64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2006년 첫 전시회에 이어 격년제로 두번째 열린 이 전시회에는 유럽의 영국, 독일, 노르웨이 등 조선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들의 기자재업체가 참가한 것은 물론 영국, 중국이 이례적으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행사기간 기업들의 투자설명회와 신제품 발표회가 이어지고 38개국 273명의 해외 선주와 바이어를 상대로 수출상담회도 열리며 도내 조선소 및 조선기자재업체 방문 기회도 제공된다.

부대행사로는 12일부터 13일까지 한국조선협회 주관으로 아시아 10개국 150여명의 조선산업체 엔지니어와 연구개발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아시아조선전문가포럼이 열려 국제해사기구(IMO)의 국제기술규정 및 안전기준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벌어진다.

또 12일에는 한국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주관으로 별도의 포럼이 열리고 13일부터 14일까지는 대한조선학회의 추계학술대회가 마련돼 국내 500여명의 조선해양공학 분야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b940512@yna.co.kr

촬영 : 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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