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성채용박람회 호응..`취업준비생 북적

2008-11-11 アップロード · 153 視聴


(대구=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요즘 `취업전쟁이라 많이 심란했는데 채용박람회에서 상담을 받고 면접도 보니 앞으로는 취업 준비를 좀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한국여성인력개발원 대구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가 11일 한국패션센터에서 개최한 `어울림 여성채용박람회에는 2천여명의 여성 취업준비생들이 몰려 저마다 알찬 정보를 얻기 위해 박람회장을 누볐다.

100여개 구인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면접이 진행되는 채용관과 직업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 이력서 상담과 모의 인.적성검사, 이미지 메이킹 상담을 실시하는 부대관 등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구인 게시판 앞에서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메모지를 들고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열심히 메모하는 모습이었다.

손글씨 POP(Point of Purchase·구매시점광고)를 연습할 수 있는 부스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직접 크레파스와 사인펜을 잡고 미술 실력을 발휘했다.

POP 부스 관계자는 "POP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문화센터 강사로 일하거나 레스토랑, 카페 등에 메뉴판을 제작해주는 부업도 할 수 있어 특히 주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인적성 검사 부스와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 부스에도 20~30명의 참가자들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한편 현장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채용 면접을 보는 여성들도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최미영(24·여)씨는 "취업 교육을 계속 받고 있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원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면접도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밝혔다.
cindy@yna.co.kr

영상취재 : 고유선 기자(대구경북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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