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전 겐지이야기 최초 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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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고전문학으로 꼽히는 겐지이야기(源氏物語)가 국내 처음으로 완역돼 나왔다.

11세기 헤이안시대 무라사키 시키부라는 궁녀에 의해 쓰인 겐지이야기는 당대 화려한 귀족사회를 배경으로 주인공 히카루 겐지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특히 인류의 보편적 주제인 사랑의 다채로움을 우아하고 섬세한 일본적 정서와 미의식을 통해 풀어낸 작품은 1천년이 넘도록 일본인들의 대표적 고전으로 꼽혀왔다.

책은 영어ㆍ프랑스어ㆍ독일어ㆍ이탈리아어 등으로 번역된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1999년 나남출판사가 세 권짜리 축약본을 낸 것이 전부다.

완역본은 전체 10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겐지이야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편짓글과 시 등을 모두 수록했다.

1998년 현대어판 겐지이야기를 내며 일본 내에 겐지붐을 몰고 왔던 작가 세토우치 자쿠초(85)의 책을 원본으로 삼았다.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는 김난주씨가 5년 간에 걸쳐 번역 작업하고, 김유천 상명대 일본어문학과 교수가 감수했다.

한길사. 각권 316-396쪽. 각권 1만2천원.
js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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