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비즈니스로 수익 창출하세요"

2008-11-12 アップロード · 87 視聴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환경 설비를 구축하는 그린 비즈니스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유력 발주처들이 대거 방한해 국내 기업들의 수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그린 비즈니스 2008이 1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아시아, 중동, 동유럽 등 13개국, 24개 발주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들 발주처는 이날 행사에서 상하수처리시설 설치, 수처리 네트워크구축, 폐기물처리장 건설 등 총 30억 달러에 달하는 유망 환경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며, 국내 기업들과의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남광토건과 베트남 빈증성 환경관리공단(BIWASE)은 빈증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건설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1일 75t을 처리하는 규모로 추정 사업비는 3천만 달러며 3년간 시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만성적인 물 부족 문제를 겪는 리비아, 오만, 요르단 등 중동지역 발주처가 소개한 워터 프로젝트도 눈길을 끌었다.

요르단 정부는 이번 행사에 수자원 청장 및 수자원 관개부 인사를 파견해 용수공급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현재 요르단은 2천600만달러 규모의 나우르 지역 폐수 처리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오만 수자원 공사의 사장도 직접 방한해 수도 무스카트 지역의 하수처리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한국 기업의 참여를 독려했다.

리비아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도시 상하수도 설치 프로젝트는 전체 공사 면적이 5천23ha에 달하며 예산까지 편성된 상태라 한국 기업에 좋은 참여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불가리아는 4천500만달러 규모의 브라짜시 상하수도 종합계획 프로젝트, 인도네시아는 10억달러 규모의 동칼리만탄지역 바이오메스 발전소 프로젝트, 폴란드는 1억달러짜리 바르샤바시 생활폐기물 처리장 증설 프로젝트를 각각 소개했다.
president21@yna.co.kr

영상취재.편집 : 이규엽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비즈니스로,수익,창출하세요quot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7
全体アクセス
15,953,140
チャンネル会員数
1,687

경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