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곳곳에서 수능 고득점 기원 열기

2008-11-12 アップロード · 102 視聴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200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1일 강원도 곳곳에서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행사가 이어졌다.

춘천 삼운사를 비롯해 설악산 신흥사, 오대산 월정사 등 주요 사찰과 성당, 교회에는 평소보다 많은 학부모가 찾아 수험생 자녀를 위해 기도했다.

또 각 학교에서도 재학생과 교사들이 수험생들의 좋은 성적을 기원하며 다양한 행사를 벌였다.

춘천 성수고등학교는 이날 재학생과 졸업생,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 출정식을 갖고 수행생들을 격려했으며, 유봉여고는 재학생 등이 수험생들에게 찹쌀떡을 나눠주고 고득점을 기원했다.

또 춘천고등학교 재학생과 교사 등은 마지막까지 전력을 기울여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전을 가졌다.

앞서 원주여고는 지난 6일 1,2학년이 3학년 선배들을 위해 풍선을 날리면서 고득점을 기원하는 등 도내 학교마다 수험생들을 위한 출정식을 했다.

이밖에 춘천의 한 백화점이 옥외 행사장에 마련한 희망나무에도 학부모 등이 수능 고득점을 바라는 소망이 담긴 메시지로 가득했으며, 매장은 합격기원 상품을 고르는 인파로 북적거렸다.

수험생을 둔 김 모(45. 강릉) 씨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뒷바라지 한 12년 세월보다 이틀 남은 수능일이 더 길게 느껴진다"며 "인근의 사찰에서 수능 100일 전부터 불공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 고경식 장학관은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내가 남보다 많이 했다라는 자신감을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후배 등의 격려 등은 수험생들이 마음의 안정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imbo@yna.co.kr

촬영: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강원,고득점,곳곳에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79
全体アクセス
15,954,879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7:32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8年前 · 18 視聴

14:4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8年前 · 11 視聴

12:56

공유하기
다큐 어머니의 고물상
8年前 · 135 視聴

12:56

공유하기
다큐 어머니의 고물상
8年前 · 786 視聴